허접한 곳에서 나이지긋이 먹은 태국 할머니한테 받을바에는 최신식 시설에 전문적인 곳에서 받는기 좋쵸.

파타야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파타야만의 독특한 밤문화를 충분히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데, 타이빰빰이 꿀통을 풀어드리겠습니다.

파타야 방문하시기전에 예약은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. 실장님들이 직접 에이스 푸잉들을 킵해두거나 초이스때 누가 잘 마시고 잘 노는지 도와드립니다.

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,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더 자세한 내용을 적어드리고 싶지만 아는 바도 없고 사진도 없고 전체공개로 쓰기에는 부적합한 내용이라 이 정도로 마무리할까 합니다.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했던 분들께는 좀 죄송하네요. ^^

게다가 에이스푸잉들을 추천받으실 수 있으니 아주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. 에이스푸잉이란? 내상이 없는 푸잉들로 와꾸와 마인드가 모두 좋은 푸잉들을 말합니다.

- 멤버 : 멤버십 클럽. 헛돈만 쓰고 결국 섹은 못하는곳. 업자들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here 된다고 하지만 택도 없는 소리. 어지간히 시간투자와 바트질 않하면 택도 없슴.​

사람과 세상을 향한 모든 연결의 시작, 카카오톡 #메신저 #오픈채팅 #카카오톡 #플랫폼

방콕을 찾는 이유 중 하나일 정도로 이 샵들은 방콕의 유흥문화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 추천드리는 때밀이로는 사잔카 입니다.

공떡도 가능한 장소임(워킹애들 집이 조온나 멀은 경우 그냥 남자 호텔가서 자곤한다.)

단 저렇게 음식이나 음료를 시켜두고 언니들을 면전에서 보면서 천천히 천천히

먼저 한인가라오케에 대해 말씀드릴께요. 이곳은 우리나라의 단란주점과 비슷한 곳입니다. 이곳의 장점은 안전성입니다.

- 헐리 : 헐리우드 나이트클럽. 파타야 워킹 클럽 중 하나. 파타야 워킹클럽에서 가장 물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에이즈도 나왔었고 가격은 개창렬. 마인드 개꽝이고 내상 작렬. 심지어는 푸잉들이 손님 가리고 재고 자빠졌슴.

- 인터마라 : 혹은 인따마라. 방콕의 진주같은 유흥지역. 주로 거의 현지인 로컬을 대상으로 한 가라오케와 총라오 바들이 많음. 영어 안통함. 태국어 못하면 노잼.